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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가산단→창조산단' 탈바꿈
조산단구축사업 국가컨설팅 지원과제 선정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4월 19일(일)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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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노후화된 국가산업단지가 창조산업단지로 거듭난다. 경북도는 '사물인터넷기반 창조산업단지 구축사업'이 창조산업단지조성사업 국가컨설팅 지원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미래창조과학부의 국가컨설팅 지원사업은 국가적으로 중요한 정보화 사업을 선정해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2억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2016년부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창조산업단지는 사물인터넷 등 초연결 융합 인프라를 기반으로 모든 생산, 조달 및 물류, 금융, 고객서비스까지 포함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 특히 사물인터넷 등 ICT를 활용해 위험물·환경오염을 실시간 통합 모니터링하고, 에너지 관련 현황 및 사용패턴 분석을 통한 최적화 관리, RFID를 이용한 물류·유통 자동화, 사물인터넷을 통해 수집된 빅데이터를 활용한 효율적인 생산시스템 등을 구축하게 된다. 도는 지난 15일 창조산업단지 구축 관련기관(구미시, 한국산업단지공단, 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 세부 사업별 추진전략 도출 회의 개최에 이어 5월말부터 본격적인 컨설팅을 수행할 계획이다. 김학홍 경북도 창조경제산업실장은 "창조산업단지 조성은 노후 산업단지를 활력이 넘치는 생한 현장으로 재편해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내년에 국비 지원 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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