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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물포럼 교통관리 '완벽'
신평천 둔치 등 임시주차장 22곳 운영
무료 셔틀버스 운행, 시민 불편 최소화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4월 16일(목)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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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는 완벽한 교통관리로 제7회 대구·경북 세계 물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뒷받침했다. 경찰은 이를 위해 한 달 전부터 교통관리를 위한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교통소통 대책을 수립해 나갔다. 행사가 보문단지 내 HICO와 현대호텔에서 이뤄짐에 따라 벚꽃 개화시기와 맞물려 극심한 교통정체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일반 관광객의 주차 해결이 가장 시급한 문제로 대두됐다. 이에 따라 경찰은 물포럼 조직위원회 및 경주시와 협업을 통해 신평천 둔치 등에 최대 1만1천700대의 주차가 가능한 임시주차장 22곳을 조성했다. 또 보문단지 순환로 내 무료 셔틀버스 5대를 운행해 원거리에 주차한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 했다. 이와 함께 도로변 불법 주·정차 및 교차로 내 꼬리물기 등 사전 예방을 위해 주·정차 금지 현수막(20개소), 입간판(100개), 라바콘(400개) 설치 및 경찰(300여명)을 상시 배치해 원활한 교통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 특히 경주 유선방송과 울산·포항 등 지역방송을 활용해 주말은 보문단지 방문 시 자가용 이용 자제를 당부하는 등 각종 홍보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경주경찰관계자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어우러진 완벽한 교통관리로 170개국 3만5천여명이 참석한 세계물포럼 행사의 성공적 개최에 밑거름이 됐다"고 말했다. 강병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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