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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교육청, 급식학교 조리용구 미생물 검사
감염병·식중독 발생 예방
이인호 기자 / 입력 : 2015년 04월 16일(목)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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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연합일보 | | 영천교육지원청은 학교급식 조리기구 등으로 인한 감염병 및 식중독 발생 사전 예방과 식기류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지역의 30개교에 대한 조리용구 미생물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검사는 교육청 담당자가 직접 급식현장을 방문해 급식실에서 사용빈도가 높은 조리용구인 칼, 도마, 행주와 식판을 대상으로 대표적 식중독 원인균인 대장균과 살모넬라균의 검출여부를 확인했다. 점검결과 부적합판정이 나오는 학교에 대해서는 향후 위생점검을 강화하고 조리종사자의 위생교육을 강화하는 등 특별관리를 실시할 방침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미생물검사가 끝남과 동시에 상반기 학교급식 불시점검을 시작했으며 식재료 검수 및 조리·배식·세척 등의 전 작업과정을 세밀히 살펴 식중독 예방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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