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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령 등금쟁이 축제, 3년 연속 국비 지원 '영예'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4월 15일(수)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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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울진군 북면 삼당권역 주민들이 펼치는 '십이령 등금쟁이 축제'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사업인 농촌축제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 | ⓒ 경북연합일보 | |
울진군은 십이령 등금쟁이 축제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사업인 농촌축제 지원사업에 2013년부터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농촌축제 지원사업은 농촌의 역사·문화·자연환경과 지역 자원 등을 활용해 마을 주민 주도로 추진하는 농촌 축제로 경북에서는 울진군, 김천시 등 5개 시·군이 국비 지원을 받는다. 십이령 등금쟁이 축제는 북면 삼당권역(상당·하당·두천리)의 주민들이 2011년에 최초 개최한 축제로 지역 문화의 전통 계승과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 생태체험과 소득증대를 목적으로 하는 추진 의지가 선정 배경이 됐다. 다음달 2일부터 3일 까지 이틀간 열리는 제4회 십이령 등금쟁이 축제는 십이령 바지게꾼 놀이, 십이령 풍물한마당, 십이령 주모선발대회, 물동이달리기대회, 어린이 사생대회 등 다양한 문화 공연과 체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울진군 친환경농정과 노태일 과장은 "십이령 등금쟁부 축제가 연속 3회 국비 지원 축제로 선정됨으로써 십이령 농촌체험마을의 농산물 마케팅과 연계돼 도농교류 활성화 및 농가소득 증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병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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