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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고시' SSAT 국내외서 실시
고사장 수·응시생 수 미공개
작년 10만명보다 하회할 듯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4월 12일(일)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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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1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단국대부속고등학교에서 열린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를 마친 수험생들이 고사장을 나서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12일 오전 서울·대전·대구·부산·광주 등 전국 5개 지역과 미국 뉴어크·로스앤젤레스, 캐나다 토론토 등 해외 3개 지역에서 '삼성맨'을 꿈꾸는 취업준비생들이 삼성그룹 대졸(3급) 신입사원 공개채용의 첫 관문이자 필기시험인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를 치렀다. 삼성 측은 응시자 수를 공개하지 않았으나 지난해 10만 명보다 약간 줄어든 것으로 관측된다. 일부에서는 9만 명 수준으로 점쳤으나 정확한 응시생 수는 집계되지 않았다. SSAT는 삼성전자[005930]를 비롯해 삼성그룹 17개 계열사에서 공통으로 보는 시험이다. 삼성은 올 상반기에도 작년 하반기와 비슷한 규모인 4천∼4천500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뽑을 예정이다. 올해는 고사장 수도 공개되지 않았다. 작년 하반기에는 국내 79곳과 해외 3곳 등 82곳이었다. 고사장 내부로 외부인 접근이 통제돼 결시생 비중도 파악되지 않았다. 삼성 측은 고사장 수와 응시생 규모, 결시생 비중 등에 대해 일절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삼성은 올해 하반기부터는 직무적합성평가를 통과해야만 SSAT 기회가 주어지는 방향으로 전면 개편된 채용제도를 적용한다. 앞서 현대차그룹 7개 회사는 11일 전국 각지에서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인적성검사(HMAT)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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