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대구·경북, 中관광객 공동유치 본격화
'대구경북 방문의 해' 추진협 출범…10개 분야 논의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4월 08일(수) 18:35
|
|
경북도와 대구시가 공동으로 중국 관관객을 유치하기 위한 협력과제를 본격 시행한다.시와 도는 8일 대구시내 한 호텔에서 '2016 대구경북 방문의 해' 추진협의회 출범식을 열었다. 이는 지난달 3일 시·도가 공동으로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체결한 대구경북 방문의 해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시·도 담당국장을 공동위원장으로 관광협회·학계 관계자 등 17명으로 구성한 추진협의회는 대구경북 방문의 해와 관련한 사업 발굴, 협력, 홍보 등을 한다.이 협의회는 중화권 현지 방송매체 홍보·광고, 항공사 기획 홍보, 한류 예능 프로그램 제작 지원, 중화권 관광객 유치 상품·프로그램 개발, 중화권 관광시장 개척 등 10개 분야를 논의하고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이두환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협의회에서 논의한 사항을 적극 반영해 공동 사업이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며 "대구경북 방문의 해를 계기로 중국 관광객을 더욱 많이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시는 중국 산둥성(山東省) 관광협회인 '산둥 타이산(泰山)관광설계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중국 인기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안동관광 홍보 창구를 운영한다. 또 4박5일짜리 안동여행 상품을 개발해 중국에 있는 여행사들을 통해 관광객을 모집키로 했다. 안동시는 산둥성 관광협회 회원 150여명을 안동으로 초청해 시범 관광을 하도록 할 방침이다. 강병찬 기자
|
|
|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