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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료 가장 비싼 국내 관광지 23만원대'서귀포'…2위는 경주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4월 06일(월) 18:11
 지난해 국내 주요 관광지 가운데 호텔 숙박비용이 가장 비싼 곳은 서귀포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세계적인 호텔예약사이트인 호텔스닷컴(www.hotels.com)이 발표한 '2014 호텔가격지수'(Hotel Price Index)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이 서귀포지역 호텔 객실당 지불한 평균 숙박요금은 22만8천원161원으로 가장 높았다. 서귀포 호텔요금은 전년대비 8% 하락하기는 했지만 2013년에 이어 수위를 차지했다.
 신라 천년의 고도인 경주의 호텔요금이 15만5천997원으로 전년보다 7% 상승하면서 2위를 기록했다.
 창원이 15만5천503원으로 그 뒤를 따랐고, 제주(14만3천514원), 대구(14만718원), 부산(13만8천928원), 속초(13만8천619원) 등의 순이다.
 호텔요금이 가장 싼 곳은 지난해 아시안게임이 열렸던 인천(12만8천145원)이었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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