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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불국사·안압지 등'한국관광 100선'선정
경북·대구지역 12곳 포함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4월 05일(일) 19:29
 경주 불국사·석굴암 등 경북과 대구의 관광지 12곳이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한국인이 좋아하고 꼭 가봐야 할 국내 대표관광지로 '한국관광 100선'을 선정해 지난 2일 발표했다.
 경북은 △경주 불국사·석굴암 △경주 안압지·첨성대 일대 △울릉도·독도 △안동 하회마을 △백두대간 협곡열차 △영주 부석사 △소백산 △문경새재 도립공원 △고령 대가야 고분군 등 9곳이다.대구는 △대구 근대골목 △방천시장과 김광석 다시그리기길 △안지랑 곱창골목 등 3곳이다.
 경북은 올해 14곳을 후보지로 추천해 최종 9곳이 선정됐다.경주 불국사·석굴암 등 5곳은 2012년에 이어 두 번째 지정됐다. 경주 안압지·첨성대 일대와 백두대간 협곡열차, 대가야고분군, 소백산 등 4곳은 신규 지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관광지는 '한국관광 100선' 홈페이지에서 연중 홍보되며,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간하는 관광주간 이벤트를 통해서도 집중 홍보된다.
 문체부는 앞으로 '한국관광 100선'에 대한 방문 만족도 평가를 진행하고, 올 연말에는 100선을 후보군으로 '한국관광의 별'을 선정할 계획이다.
윤석원 기자
경북연합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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