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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지식산업지구' 첫 삽
2022년까지 1조363억 투입
건설기계·부품단지 등 조성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4월 05일(일)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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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4일 경산시 경제자유구역에서 열린 '지식산업지구 기공식과 건설기계·부품 특화단지 착공식'에서 최경환 경제부총리, 김관용 경북도지사 등 참석 인사들이 축하 떡을 자르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경산지식산업지구'가 첫 삽을 떴다.경산지식산업지구는 2022년까지 국비·지방비 등 1조363억원을 투입해 경제자유구역인 하양읍 대학리·와촌면 소월리 일대 378만㎡ 터에 조성된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4일 경산시 경제자유구역에서 '지식산업지구 기공식과 건설기계·부품 특화단지 착공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최경환 경제부총리, 김관용 경북도지사, 최영조 경산시장, 기업인,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이곳에는 건설기계·부품, 의료기기·메디컬 신소재 특화단지, 생활편의시설, 의료시설 등이 들어선다.(주)대우, 경북도개발공사 등이 참여한 경산지식산업개발㈜이 사업을 맡았다.이날 착공식을 한 건설기계·부품 특화단지는 면적이 111만㎡로 지식산업지구 안에서 가장 크며, 차세대 건설기계융복합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경제자유구역청은 지식산업지구를 만든 뒤 기업들이 본격 입주하면 2조6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 8천800억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 등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건우 경제자유구역청장은 "우수 연구인력 공급이 원활하고 교통이 발달해 벌써 30여개 기업이 지식산업지구 입주를 희망하고 있다"며 "유럽과 일본의 기술, 중동과 중국의 자본 등을 타깃으로 하는 기업유치 전략을 세우고 세계적인 기업 유치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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