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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생활 법률 문제 등 자문
농협경산시지부'이동상담실'운영
결혼이주여성 무료개명 지원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4월 05일(일)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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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산시지부(지부장 조한걸)는 농업인들의 법률적 불편과 소비자문제 해소 및 결혼이주여성의 무료개명에 대한 지원 등을 위해 6일'농협이동상담실'을 개최한다. '농협 이동상담실'은 농업인의 영농 및 일상생활에서 부딪힐 수 있는 법률, 건강, 소비자 문제에 대한 각종 고민을 각 분야별 전문가가 법률서비스 사각지대인 농촌현장으로 이동하여 강의 및 상담을 통하여 해결방안을 제시해주는 현장 위주의 농업인 실익 사업이다. 농협은 1998년부터 '농협이동상담실'을 운영해 왔으며, 그동안 1천754개 시군지역을 순회하며 12만9283명의 농업인 교육 및 1만687명의 개별상담을 실시했으며, 올해는 운영횟수를 대폭 확대하여 전국적으로 160회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열리는 '농협이동상담실'은 대한법률구조공단의 박기헌 박사와 한국소비자원의 박녕서 과장 등 전문가의 강의와 함께 무료법률상담버스에서 개별 상담 시간도 가졌다. 또한 다문화가정에 대한 고충을 심층 상담하고 국적취득자에 대한 성·본 창설 및 개명관련 현장상담 접수도 병행하여 실시 된다. 조한걸 농협경산시지부장은 "농업인들은 방송매체나 인터넷 등을 통하여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는 늘어났으나, 실제 전문가와 마주하며 자신에 맞는 상담을 하고 피해에 대한 대처방안을 논의 할 기회는 거의 없다"며 행사 이유를 밝혔다. 이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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