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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성 국회의원 "경주 문화재 정책 시민 중심으로 전환"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3월 31일(화)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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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성 국회의원(새누리당·경주)은 "문화재청과 협의를 거쳐 '경주 문화재 정책'을 시민 중심으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정 의원은 앞서 지난달 30일 문화재청을 방문해 나선화 문화재청장 등을 만나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문화재 정책을 바꿀 것을 요청했다. 또 신라왕궁(월성) 발굴지역 관광자원화와 발굴통제단 구성, 보우아파트·주공아파트 최고 고도 완화 등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문화재청이 큰 틀에서 문화재로 때문에 더 이상 불편하지 않도록 시민 위주의 정책 전환을 약속했다"며 "경주 문화재 발굴 사례를 모델로 문화재 발굴 정책을 전면 재검토해 보완·수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월성과 관련해서는 1개 구역을 추가로 발굴하고 전망대와 관람로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정 의원은 "문화재청과 긴밀히 협조해 더 이상 문화재 때문에 경주시민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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