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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지방자치
매일 아침'친절한 경주씨'를 만나보세요
SNS 등 다시듣기 가능…경주시, 친절분위기 확산
이종훈 기자 / lee0071@chol.com입력 : 2015년 03월 25일(수) 20:35
 경주시는 친절·청결운동과 청렴경주 실현 캠페인을 위해 지난 2월 23일부터 시작한 아침방송 '친절한 경주씨'를 5주간의 시험 방송을 거쳐 다음 달부터 본 방송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친절한 경주씨'는 매일 아침 오프닝과 음악으로 구성해 5분 동안 방송되며 현재는 본청에서만 오전 8시50분부터 5분 정도 방송을 하고 있다.
 또 읍면동과 관련 기관, 일반 시민들이 듣기 어려운 점을 감안해 '경주시청 팟캐스트(http://www.podbbang.com/ch/7919)'를 통해 다시듣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주시 카카오톡과 친구맺기(http://goto.kakao.com/@경주시gyeongjucity)로 아침방송을 신청하면 카톡으로도 방송내용과 다운로드 주소를 배달해 주며 경주시청 팟캐스트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gyeongjupodcast)에서 다시듣기 다운로드 주소와 방송내용을 올리고 있는데 오는 4월부터는 SNS를 통해 사연과 신청곡도 접수 받을 예정이다.
 방송이 20회를 넘기면서 팟캐스트 인기 순위권에 진입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
 시청 직원들도 “아침부터 좋은 기분을 들게 하는 상큼 발랄한 목소리와 음악을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 너무 좋다"며 “30분했음 좋겠는데 5분밖에 듣지 못해 아쉽지만 활기찬 아침의 활력소라 하루가 한결 가뿐해진다"고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경주시 이유원 뉴미디어담당은 “아나운서, PD 등의 방송 경력을 살려 공무원 사회에 작은 변화를 시도한다는 취지로 매일 아침 시청 직원들은 물론 팟캐스트를 통해 시민들을 찾아가는 비타민 같은 존재로 하루를 열고 있다"며 "앞으로 친절한 공무원이나 시민들의 사연과 미담을 소개해 친절분위기 확산을 위한 노력을 계속 하겠"고 포부를 밝혔다.
이종훈 기자  lee0071@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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