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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예산확보 '총력'
중앙부처 공모사업 상황 점검
선제대응 위해 전 행정력 동원
이인호 기자 / 입력 : 2015년 03월 25일(수)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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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는 25일 영상회의실에서 김영석 시장 주재로 2016년도 국가투자예산과 2015년 중앙부처 공모사업 최대 확보를 위한 대책보고회를 가지고 본격적인 예산확보 활동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는 날로 치열해 지는 지자체간 국비예산 확보의 총성 없는 전쟁에서 한발 앞선 대응전략 수립과 올해 각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중앙부처 공모사업 진행상황을 종합 점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천시의 내년도 국가투자예산 건의사업은 36건에 1조1천200억원이고 중앙부처 공모사업은 10건, 1천331억원이다. 국가투자예산 구체적인 건의사업은 항공전자시험평가기반구축, 한국폴리텍대학영천캠퍼스설립, 수해상습지개선(북안·고현·봉동), 영천~삼창간도로확장, 조교~임고간도로건설 등 계속사업 25건(1조920억원)과 대구시계~금호간 국도6차로확장, 말산업특구조성, 도시형비점오염저감사업, 북영천~선천리국도2차로개량 등 신규사업 11건(280억원)이다. 공모사업 내용은 남부동 군사시설이전지역 개발을 위한 성장촉진지역개발사업, 영천경마공원 진입도로개설 등 낙후지역형지역개발사업, 완산동 및 서부동 일원 도시재생사업 등 10건이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국가예산 확보는 재정여건이 어려운 우리시 발전을 위한 유일한 대안으로 꼭 해야만 된다. 할 수 있다는 각오와 사명감으로 중앙부처를 내 집 드나들 듯 발품을 팔아 내년도 국가예산 최대 확보를 위해 모든 공직자가 전 행정력을 동원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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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호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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