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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지방자치
경주, 연안정비사업 순항
2017년까지 200억 투입
자연친화적으로 복원 추진
이종훈 기자 / lee0071@chol.com입력 : 2015년 03월 24일(화) 20:21
ⓒ 경북연합일보
경주시는 지난해부터 2017년까지 200억 원의 예산을 들여 감포읍 나정리와 양남면 하서리 지역의 훼손된 연안을 자연친화적으로 복원하기 위해 연안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4일 시에 따르면 자연재해 및 각종 구조물로 인한 침식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는 감포읍 나정리 지구는 전액 국비(120억원)를 들여 추진한다.
 이 사업은 기본·실시설계용역이 오는 8월 완료되며 10월에 착공해 2017년에 준공할 예정이다.
 또 경주시가 직접 수행하는 양남면 하서리 지구는 75억 원의 사업비로 작년에 침식모니터링을 완료했고 현재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에 있으며 내년 2월에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 공사가 완료되면 양남면 하서리 지구가 쾌적하고 안전한 연안환경 조성은 물론 새로운 관광지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공진윤 해양수산과장은 “연안정비 사업을 통해 보다 안락한 어촌 정주권이 확충돼 젊은이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는 복지어촌건설에 기초가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이종훈 기자  lee0071@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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