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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 ‘문화재 돋보기’ 운영
-‘문화가 있는 날’ 국립경주박물관 전시품 해설 프로그램-
이종훈 기자 / lee0071@chol.com 입력 : 2015년 03월 24일(화)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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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은 25일부터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6시에 문화재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전시 해설 프로그램 ‘문화재 돋보기’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이뤄지는 박물관 야간 개장 시간에 맞춰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저녁시간 박물관을 찾는 이들이 박물관 큐레이터로부터 전시품에 대한 설명을 직접 듣고, 궁금한 점을 물으며 대화할 수 있다.
첫날에는 이재열 학예연구관의 ‘청동기 시대의 무기’를 주제로 진행되며, ‘신라의 기와 이야기’, ‘신라시대 금제품의 제작 기술’, ‘황룡사 터 출토 도자기’ 등 다양한 주제로 모두 9차례에 걸쳐 11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문화재 돋보기는 ‘문화가 있는 날’ 국립경주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문화재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찾아 가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참여는 프로그램 당일 지정 시간에 해당 전시관 입구에서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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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훈 기자 lee0071@chol.com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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