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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대규모 사고 대비 만전
경주시, 갑상선방호약품 점검
5개 읍면동사무소 50만정 보관
이종훈 기자 / lee0071@chol.com 입력 : 2015년 03월 23일(월)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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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연합일보 | | 경주시는 오는 25일 원전주변 5개 읍면동(감포·양북·양남·외동·불국)에 보관 된 갑상선방호약품에 대해 합동점검을 벌인다고 23일 밝혔다. 점검단은 경주시, 원자력안전위원회, 월성원자력본부 관계자로 구성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갑상선방호약품 보관 수량과 장소의 적절성 및 변질 여부, 비상시 방호약품 배부계획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이 점검은 대규모 원전 사고 시 주민보호를 위해 시의 방사능 방재대비 태세를 확인하고 미비점을 보완해 실질적인 방재업무 확립을 위한 것이다. 한편 갑상선방호약품은 원전 사고 시 원자력시설로부터 누출되는 '방사성 요오드'의 체내흡입을 차단해 인체의 갑상선을 보호하기 위한 약품으로 월성원전 주변 5개 읍면동 사무소에 50만여 정이 보관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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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훈 기자 lee0071@chol.com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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