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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해연' 경주유치 촉구 결의
市 운수업체 종사자 1천여명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3월 17일(화)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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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원자력해체기술연구센터(이하 원해연) 설립 로드맵이 연기된 가운데서도 경주시민들의 유치결의 의지는 계속되고 있다.
올 초 경주시 자율방범연합회의 원해연 유치 촉구결의를 시작으로,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경주시 요식업중앙회 회원 3천여명이 교육과 함께 유치 결의를 다졌다.
이어 16일과 17일 양일간에는 경주시 운수업계종사자 1천여명이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친절마인드 향상교육을 실시하면서 원해연 경주유치 촉구 결의대회를 갖고 있다.
이번 교육은 관광객 2천만명 시대를 맞아 교통문화 선도도시 관광도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가한 운수업계종사자들은 “정부는 원전 집적지인 경북에 원해연을 설립해 낙후된 동해안을 발전시키는 새로운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반드시 경주에 유치 돼야한다”고 강조했다.
또 김병우 민주택시 경주시지부장과 강태조 개인택시 경주시지부장도 “경주가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임에도 원전과 방폐장이란 기피시설을 과감히 수용해 국가 원자력정책의 발전에 기여해 온 경주시민의 대승적인 희생을 정부가 잊어서는 안 될 것”이라면서 “운수종사자들이 합심해 원해연 경주유치를 위해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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