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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하이코, 창조관광 첫 발
마이스총회·마켓플레이스 행사
전문가 등 1천200명 참가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3월 09일(월)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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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한국마이스연례총회 및 마켓플레이스가 ‘창조관광의 중심, 융·복합 MICE!'란 주제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이하 하이코) 개관 첫 행사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MICE협회 회원사 임직원, 공무원 및 관련기관, 업종별 협회·단체, 대학교, 컨벤션 특성화고, MICE산업과 관련된 모든 분야의 관계자 등 1천200여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3일 동안 교육프로그램, 융·복합 마켓플레이스, 토론회, 토크콘서트, 네트워킹 리셉션, MICE시상식, 유니크투어 등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 첫 시행하는 융·복합 마켓플레이스는 새로운 전시 형태로 국제회의 도시, 컨벤션 센터, 마이스 전문업체 뿐만 아니라 각종 국제회의와 축제조직위원회 등 70여 부스가 설치됐다.
이곳에서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을 다양한 기법으로 전시하고 상담이 이뤄졌다. 하이코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제회의 주최자들에게 가장 한국적인, 가장 컨벤션하기 좋은 국제회의 도시 경주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줬다.
행사에 참가한 한 마이스 전문가는 “경주 하이코(HICO)가 가장 한국적인 컨벤션센터이나 전시회를 열기에는 지역 인구가 적고 산업기반도 약한 것이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하이코 관계자는 “대부분의 컨벤션센터가 전시장을 중심으로 설계돼 있다. 이 말은 다른 센터들은 국제회의를 하기 불편하다는 의미이고 경주 하이코야 말로 컨벤션하기 제일 좋은 곳이라는 반증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경주하이코는 정상 임대 수준까지 오르는데 수년간 어려움을 겪었던 다른 센터들과는 달리 현재 세계물포럼, 세계한상대회 등 국제규모의 행사가 36건에 10만여 명이 예약이 완료된 상태이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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