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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자사고 유치 등 정책방향 제시
경주경실련 확대 임원회의…주요사업 발표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3월 05일(목)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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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주경실련은 지난달 25일 공동대표인 철우 스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임원회의를 열었다. | | ⓒ 경북연합일보 | |
경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주경실련, 공동대표 김형기 목사·철우 스님)은 지난달 25일 오후 고도지구주민자치협의회 회의실에서 임원과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권오현 집행위원장 주재로 확대임원회의를 열었다.
이날 정책위원회(위원장 김경대)에서는 △한수원 자사고 유치 △충효동 홈플러스 문제 △공직자 부패방지 △시민단체 시보조금 지원 투명성 △예산편성 주민감시 참여 및 확대 △안강두류단지 환경처리시설 △경주시보건소장 행정직 국장 임명 등 사안별로 현안과 경과에 따른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충효동 홈플러스 문제에 대해서는 경주시 창조경제과 상생협의위원회 건축심의 조건부 통과(교통대책 보완, 주차장 입면 재검토, 내부동선 보완)에 따른 긴급한 대책 마련을 위해 내부특위를 구성해 조정 및 의견 수렴 등 대응 방안을 마련키로 하고 특별위원회(위원장 정병우) 구성을 결의했다.
또 조직위원회(위원장 박찬진)에서는 △경주문화재 제자리 찾기 △경실련 바로알기 회원 교육 및 SNS활용 교육을 주요 활동사업으로 발표했다.
경주문화재 제자리 찾기는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 도기 기미인물상 명기, 황남대총 북문금관 등 국보 14점이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돼 있는 바람에 경주박물관(국보 12점)이 공주박물관(국보 13점) 보다 국보문화재 소장이 적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경주경실련은 앞으로 특위를 구성해 지역서명운동, 언론사 협조, 출향인 참여 확대 등을 펼칠 방침이다.
경주경실련 회원들은 이날 “경주의 발전에 보탬이 되고, 경실련으로서의 자세와 책임을 올바르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혼자가 아닌 시민과 더불어 갈 수 있는 새로운 경실련 활동”을 다짐했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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