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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년 3·1운동이 오늘을 통탄 한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3월 03일(화) 09:39

1919년 3·1운동은 일제에 항거한 우리민족의 거족적 비폭력 항일운동이다. 한일강제합병으로 한반도의 식민화가 시작된 암흑의 9년 세월이 지나서야 울분과 강분으로 전국방방곡곡의 200만 명 이상의 국민이 하나 되어 애국애족의 민족혼이 전국적으로 불길처럼 타오른 운동이다.

서독헌법재판소는 1956년 공산당을 위헌정당으로 판정하여 해산을 명하자, 서독 언론은 ‘국민의 사법처리 여론을 조성’하여 서독정부가 공산당원 12만5천명을 조사하여 7천여 명을 사법처리한 결과 독일 통일의 위업을 달성했다.

특이한 점은 독일 통일이후 동독비밀경찰 슈타시의 기밀문건에서 서독의 총리핵심보좌관 기욤, 여당원내총무를 비롯하여 정계 학계 언론계 종교계 노조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에서 동독의 고정간첩이 2~3만 명으로 드러나 서독 사회를 발깍 뒤집혀 놓은 것이다.

지난해 12월 대한민국 헌법재판소는 법치와 민주주의 원칙에 따라 통진당을 위헌 정당으로 해산을 결정했다.

이에 대해 “통합진보당이 죽었으니 부활하게 하자”며 통진당의 부활을 선동한 함세웅 신부, 성탄대축일 성야미사에서 “단죄와 처단이 휘몰아치는 어둠의 시대”라고 언동한 강우일 주교, “민주주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다”고 비난한 김희중 주교회의 의장, 통진당 해산 결정 선고법정에서 “대한민국이 민주주의를 살해한 날”이라고 망언을 한 민변의 권영국 변호사, 반정부 선동을 하는 정의평화위원회, 야권연대를 부추긴 정의구현사제단, 조계종 실천불교승가회, 개신교 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세월호특별조사위원장이된 이석태 변호사 등이 통진당을 비호해온 단체들이다.

북한 김정일 괴뢰집단에 의해 납치된 신상옥 영화감독은 김정일 이 남한에 고정간첩이 2만명이나 된다고 전했고, 황장엽씨도 일본 NHK와 인터뷰에서 남한에 북한 고정간첩이 5만명이나 된다고 경고했다.

이달은 3·1운동이 일어 난지 제96주년이 되는 달이다. 「3·1 독립운동」은 “서독처럼 공산당을 척결 못하고 있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보면서 통탄한다. 우리는 일제의 무자비한 총칼 아래서도 자유대한민국을 찾고자 의(義)와 충(忠)에 목숨을 다했다”며 북한 추종세력과 좌파들이 한국을 작살내고 있다는 메시지의 경고음을 보내주고 있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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