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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천명당 출생아수…대구 7.8명·경북 8.2명
전국 평균 8.6명 보다 낮아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2월 27일(금)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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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구와 경북의 인구 1천명당 출생아수가 전국 평균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와 경북의 인구 1천명당 출생아수는 각각 7.8명, 8.2명으로 나타났다. 전국은 8.6명이다.
26일 통계청에 따르면 대구의 지난해 출생아수는 1만9천400명으로 전년보다 100명(0.5%) 증가했다.
2012년 2만1천500명에서 2013년 1만9천300명으로 줄었다가 지난해 100명 늘었다. 인구 1천명당 출생아수(조출생률)는 7.8명으로 전년과 같았다.
여자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수(합계출산율)는 1.17명으로 전년 1.127명보다 0.04% 늘었다.
경북의 지난해 출생아수는 2만2천100명으로 전년보다 100명(0.5%) 감소했다.
2012년 2만4천600명, 2013년 2만2천200명으로 계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합계출산율은 1.41명으로 2013년 1.379명보다 0.03% 증가했다.
조출생률은 8.2명으로 전년 8.3명보다 0.1% 감소했다. 대구의 사망자수는 2012년 1만2천400명, 2013년 1만2천500명, 2014년 1만2천700명으로 계속 늘었다.
지난해 조사망률은 5.1명으로 전년보다 0.1명 증가했다. 경북의 지난해 사망자수는 2만300명으로 전년보다 100명 늘었다.
조사망률은 7.6명으로 전남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혼인건수의 경우 대구는 2012년과 2013년에는 1만3천600건으로 동일했으나 지난해에는 1만2천600건으로 떨어졌다.
경북도 2012년과 2013년 1만5천400건으로 동일했으나 2014년에는 1만4천200건으로 줄었다.
이혼의 경우 대구가 2014년 4천800건으로 전년도와 같았으며 경북은 5천500건으로 전년보다 100건 늘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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