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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소중한 인연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2월 26일(목)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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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이영숙 | | ⓒ 경북연합일보 | |
저는 자식이 동국대학교 부속 유치원에 다니고 있어 동국대학교 불자어머니회와 인연을 맺고 함께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즉 아들과 유치원의 인연으로 인하여 이 단체와 관계를 맺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활동을 통해 불교에 대한 지식이나 삶의 진리를 맛볼 수도 있었습니다.
그 결과 저의 삶에 대한 인식이나 생활태도 또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모든 분들의 존재가 저의 존재를 입증해 주시고 저의 발전이나 생존이 주위 분들의 발전과 생존에서 기인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주위의 모든 분들의 안녕과 행복 그리고 발전을 내일처럼 여기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유치원의 어머니회 활동도 더욱더 적극적으로 아이들의 안전과 학습 및 생활환경의 발전을 위하여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불자어머니회 활동 또한 불교학습이나 정기모임 그리고 각종의 봉사활동에도 빠짐없이 최선을 다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한 가지 지난 4월 동국가족과 함께 하였던 불자어머니회의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 및 나눔 바자회에도 열심히 참여하여 바자회 3,013,100원을 경주시 용강종합사회복지관 소속 9명 아동에게 물품으로 전달하게 되었을 때도 어머니회원들과 함께한 모든 과정 들,바자회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수익성금의 전달과정 등 모든 것이 제게는 배움의 장이자 마음깊이 새겨지는 감동의 장이되었습니다.
주위의 모든 분께서도 이렇게 인생의 변환점을 찍을수 있는 자기만의 인연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이영숙 동국대학교유치원 어머니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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