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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2.9대 1·경북 2.4대 1…경주는 2.53대 1
강동·동경주 농협 무투표 당선될 듯
조합장선거 후보등록 마감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2월 26일(목)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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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1일 열리는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후보등록을 25일 오후 6시 마감한 결과 대구는 2.9대 1, 경북은 2.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농협 12곳, 축협 1곳, 수협 1곳, 산림조합 1곳 등 15곳의 조합장을 뽑는 경주시는 모두 38명이 후보 등록해 평균 2.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내남농협, 안강농협, 천북농협은 각각 4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으며 강동, 동경주농협은 각각 1명만 동록해 무투표 당선될 전망이다.
총 185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조합장을 뽑는 경북지역은 모두 446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칠곡 동명·약목 농협, 영천 북안농협이 각각 6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27개 조합은 후보 1명만 등록했다.
총 26명의 조합장을 뽑는 대구지역은 75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동구 반야월 농협, 수성구 고산 농협이 각각 5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으며 서구 대구경북양돈축협, 달성군 구지농협 , 남구 달성산림조합은 각각 1명만 등록했다.
이번 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은 26일부터 선거일 전인 3월 10일까지 13일간 진행된다.
선거인 명부는 열람기간과 이의신청기간을 거쳐 3월 1일 확정되고, 경주지역 선거인단은 3만4천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선관위 관계자는 "선거권이 있는 유권자라도 하더라도 선거인명부에 등재돼 있지 않거나 주민등록번호가 잘못 기재돼 있으면 선거일에 투표할 수 없다"며 "열람기간 내에 본인 등재여부 및 개인정보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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