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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건동, 질서의 대학가로 탈바꿈 하기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2월 25일(수)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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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박창환 성건동자율방범대장 | | ⓒ 경북연합일보 | |
성건동은 지역도 넓고, 동국대학이 있어 경주의 젊은 문화를 대표하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지역의 청춘거리인 동국대사거리 상가지역에 대한 제 소견을 올리겠습니다.
동국대 사거리는 동국대 캠퍼스의 경주 설립과 동시에 개발되고, 시민과 학생들의 필요에 의한 자생적 개발이었기에 처음부터 도시균형이나 미적, 기능적으로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출발하였습니다.
많은 도시들의 대학촌들은 지역 행정기관이나 대학 그리고 지역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개발에 대한 취지를 잘 살려 향토적 이면서도 청춘과 낭만을 의미 있게 표출할 수 있는 거리로 만들어가고 있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동국대 사거리 주변은 이용자나 건축물들의 무질서와 상인들 각자의 이기적상행위에다 청춘 과 문화 그리고 젊음, 낭만들과는 너무나 거리가 먼 너무나 현실 집착적이고 순간적 이기심이 그대로 표출되는 거리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가게 앞의 부당 적치물을 치웁시다. 정리되지 못하며, 저속하고 미관을 해치는 광고물이나 시설물은 스스로 철거하고, 거리질서를 위한 정리 정돈에 참여합시다.
관계기관은 거리미관 유지 및 발전을 위한 기본적 계획을 작성하고 주기적인 개선활동과 지역민에게 대한 적극적 계도활동을 실시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이 지역을 이용하는 시민들께서도 이용문화를 바꾸도록 합시다. 쓰레기 문제, 언어적 공해문제, 행동의 문제, 업소 이용에 대한 예절 등 시민자질의 등급을 향상시킵시다. <박창환 성건동자율방범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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