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05-31 06:05:3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경제
예천·울릉 공시지가 급상승…경북·대구도 평균 상회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2월 25일(수) 10:05
경북도청이 이전하는 예천과 관광기반시설이 들어서는 울릉이 전국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로 땅값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전국 표준지의 적정가를 공시한 내용에 따르면 예천은 15.5% 상승해 전남 나주, 세종에 이어 전국 시·군·구 가운데 세 번째로 상승률이 높았다.

울릉은 12.45% 상승해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예천에는 도청 이전에 따라 신도시가 조성되고 있고 백두대간 테라피단지 조성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울릉은 국제섬 개발계획으로 공항이 조성되는 등 관광 기반시설 구축에 따라 토지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경북의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은 7.38%로 세종, 울산, 제주에 이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네 번째다.

대구는 5.76%로 전국 시·도 상승률 7위를 차지했다.

전국의 표준지 공시지가는 전국 평균 4.14% 상승했다.

독도는 관광 수요와 국민 관심이 커지면서 표준지 공시지가가 20.64% 상승했다.
독도의 전체 101필지 가운데 표준지는 3필지다.

이 가운데 접안시설이 있는 독도리 27이 ㎡당 82만원으로 전년보다 20.59% 올랐고 주거시설이 있는 독도리 30-2가 ㎡당 58만원으로 전년보다 20.83% 올랐다.

자연림이 있는 독도리 20은 ㎡당 1천800원으로 전년보다 20.0% 올랐다.
대구 동구와 김천이 포함된 전국 혁신도시지역은 29.28% 상승했다.

대구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중구 동성로 2가의 법무사회관이고, 가장 낮은 곳은 달성군 가창면 상원리의 자연림지역이다.

법무사회관 공시지가는 ㎡당 2천330만원이고, 자연림지역 공시지가는 ㎡당 240원이다.

경북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포항시 북구 죽도동 개풍약국이고, 가장 낮은 곳은 김천시 대항면 대성리 자연림지역이다.

공시지가는 각각 ㎡당 1천250만원과 145원이다.

김천시 대항면 대성리 자연림지역은 전국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낮은 곳으로 나타났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전국적으로 약 3천178만 필지에 이르는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복지수요자 대상 선정기준 등에 활용된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는 SMR, 영덕은 대형원전…경북이 미래 에너지 최적지
경북농기원, 사과 대목 고사 주범 ‘흰비단병’ 방제기술 개발
구미에 AI 훈련센터 개소…제조업 AX 전환 속도
딥테크 창업도시 대구, 글로벌 스케일업 가속
노사평화의전당, 샤스타데이지 활짝
대구지방환경청, 고농도 오존 대응 캠페인 실시
주낙영 경주시장 후보 “경주의 더 큰 미래 위해 압도적 승리
대구시, 노동부 ‘버팀이음 프로젝트’ 선정
대구시, 하수도 취약지역 선제 점검
영양군 생활민원 바로처리반, 방충망 수리 지원
최신뉴스
경북도, AI 돌봄로봇 127대 시범 보급…‘미래형 공공  
경북 ‘고유가 지원금’ 신청률 90% 돌파  
안동 한일정상회담 효과 잇는다…日 지방정부와 교류협력 강  
문경시 하반기 대학생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영양 목재문화체험장 야간 프로그램 15회 운영  
상주 경천대 전기버스 무료 운행  
“저출생 막아라” 안동시, 출산·양육 지원체계 강화  
영주시, 국방 드론 실증거점 조성 날갯짓  
경주시의 한심한 ‘장례문화’ 정책  
지난해 경북 농가소득 5858만원 '전국 2위'  
대구시, AI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센터 구축  
구미 국가산단 인공지능 전환 속도 낸다  
‘1000원 달성행복택시’ 수혜지·배차 늘린다  
대구교육청, 여름철 폭염 대책 가동 본격화  
군위 삼국유사면, 이웃사랑 자원봉사 실시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852
오늘 방문자 수 : 7,666
총 방문자 수 : 40,557,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