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08-07 03:49:3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사회
안강농협조합장, 땅 투기 의혹
경찰수사
이종훈 기자 / lee0071@chol.com입력 : 2015년 02월 18일(수) 05:28
현직 농협조합장이 차명으로 땅을 산 뒤 농협자금으로 해당부지를 재매입하는 등의 비리 혐의가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주경찰서는 16일 경주 안강농협조합장 조모씨와 전직 총무과장 이모씨에 대해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해 초 자재수리센터와 창고를 짓는다는 명목으로 안강농협주유소 인근 2억원 시세의 부지를 세배인 6억원에 매입해 조합에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지난 2013년 총무과장이었던 이모씨의 동생 명의로 차명거래해 시세 1억5천600만원인 부지 2천100여㎡를 재매입하는 과정에서 농협자금으로 1억9천여만원에 사들이며 차익금 3천400만원을 가로채 개인용도로 사용했다는 혐의도 받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 9일 안강농협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농협감사가 지적하면서 불거졌다. 이날 감사에 참여한 대의원들은 부지 매입 전 이사회의 의결을 거치지 않은 채 과정을 무시하고 농협자금을 사적인 용도로 사용했다며 업무상 배임행위로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농협중앙회 자체 감사에서도 조씨와 이씨의 혐의가 드러나 이들이 가로챈 3천400만원을 배상하도록 조치했다.

한편 조합장 조씨는 지난해 12월 이사회에서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책임지고 다가오는 조합장 선거에 불출마 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최혁준 기자
이종훈 기자  lee0071@chol.com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영덕 고래불역서 철도관광 축제 열린다
안동 월영열차·와룡빛터널 첫선
군위군의회 산경위 의정활동 돌입
경북소방, AI 기반 재난대응 강화…신고접수시스템 고도화
대구시, 제조기업 AX 전환 가속화 돕는다
경주시, 공공기관 유치전 돌입…원자력·에너지안전 분야 공략
청송사랑화폐 할인율 15%로 조정…안정 공급 강화
포항에 동북권 ICT콤플렉스 개소…AI·SW 인재 양성
어린이 문화체험 프로그램 확대 운영
민선 9기 경북도 투자유치특위 발족
최신뉴스
408억원 규모 ‘경북 혁신 벤처펀드’ 결성  
대구경북 말산업 특구 활성화 채찍질  
노지 밭작물 스마트 관수기술 도입  
안동시 착한가게 400호점 탄생  
예천군, 지역 환경리더 양성 나섰다  
영양군, 고추 재배 종합 평가회 개최  
영주서 대만 복싱 선수단 350명 전지훈련  
‘부적합 방폐물 반입, 케리(KAERI)’ 엄중 처벌해야  
달성군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 문화예술교육 호응  
군위군, 폭염 속 농작업 안전 지킨다  
대구서 조수미 세계무대 데뷔 40주년 기념공연 열린다  
볼거리 많은 대구과학관, 대구 인기 공공기관 1위  
냉방기기 사용·전력 수요 급증…화재위험경보 ‘심각’ 상향  
경북도, 민·관 합동 독도 연안·수중 정화행사 개최  
경북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추진 본격화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7,778
오늘 방문자 수 : 10,186
총 방문자 수 : 41,763,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