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11-06 22:06:3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사회
안강농협조합장, 땅 투기 의혹
경찰수사
이종훈 기자 / lee0071@chol.com입력 : 2015년 02월 18일(수) 05:28
현직 농협조합장이 차명으로 땅을 산 뒤 농협자금으로 해당부지를 재매입하는 등의 비리 혐의가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주경찰서는 16일 경주 안강농협조합장 조모씨와 전직 총무과장 이모씨에 대해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해 초 자재수리센터와 창고를 짓는다는 명목으로 안강농협주유소 인근 2억원 시세의 부지를 세배인 6억원에 매입해 조합에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지난 2013년 총무과장이었던 이모씨의 동생 명의로 차명거래해 시세 1억5천600만원인 부지 2천100여㎡를 재매입하는 과정에서 농협자금으로 1억9천여만원에 사들이며 차익금 3천400만원을 가로채 개인용도로 사용했다는 혐의도 받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 9일 안강농협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농협감사가 지적하면서 불거졌다. 이날 감사에 참여한 대의원들은 부지 매입 전 이사회의 의결을 거치지 않은 채 과정을 무시하고 농협자금을 사적인 용도로 사용했다며 업무상 배임행위로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농협중앙회 자체 감사에서도 조씨와 이씨의 혐의가 드러나 이들이 가로챈 3천400만원을 배상하도록 조치했다.

한편 조합장 조씨는 지난해 12월 이사회에서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책임지고 다가오는 조합장 선거에 불출마 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최혁준 기자
이종훈 기자  lee0071@chol.com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돈 잘 버는 경북 청년농, 소득 2억550만원
경북 동해안 참치, 양식 산업화 도전…수산업 활로 연다
추경호 대구시장 “대구 변압기 자재 빼내 호남 전력망 구축?
달성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카드 업무협약 체결
'피지컬 AI 인재 3000명 양성' 대구·경북 초광역 협력
경북 물기업, 카자흐스탄 진출 교두보
‘23조 메가 투자’ 구미 미래성장엔진 예열
대구시, 소상공인·시민 함께 즐기는 상생한마당 연다
대구 금호강 둔치 안전한 친수공간 만들기 나서
경주시, 문무대왕 해양대상·심포지엄 개최…환동해 시대 선도
최신뉴스
구미 공단동 도시재생혁신지구 착공  
경주 동국대~상구리 도로 개통  
미래 모빌리티 초광역 일자리 생태계 구축 신호탄  
경북도의회, 행감·예산 정국 돌입  
영양군수기 게이트볼대회 130여명 참가  
상주 토마토, 日 수출길 다시 열다  
상주시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30일까지 7290톤 물량  
봉화군, 농업·농촌 RE100 실증 지원 공모사업 최종  
안동시, 2032 전국체전 유치 전략 모색  
‘대미 흑자 1000억달러 돌파’의 명암  
군위보건소, 다문화가정 야간 건강요리교실 운영  
대구시 직업계고 취업률 전국 1위  
시민 삶 살피고 미래 키운다…대구시 내년 예산 12조70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의지 알렸다  
구미서 경북도지사배 국제뷰티테라피 경진 개최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0,981
오늘 방문자 수 : 16,305
총 방문자 수 : 43,599,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