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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해체연구센터 유치 캠페인
경주시 유치추진단, 귀성객 대상
이종훈 기자 / lee0071@chol.com 입력 : 2015년 02월 17일(화)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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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원자력해체기술연구센터 유치추진단은 설 명절을 맞아 17일과 18일 양일간 KTX 신경주역사, 버스터미널과 고속도로 톨게이트 등에서 ‘원해연’ 경주유치 홍보 캠페인을 벌인다.
원해연 경주유치추진위원과 시민 30여명이 참여해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홍보 리후렛 배부, 경주유치 당위성 홍보 등 조성 분위기를 띄운다는 계획이다.
이들은 “원자력산업의 집적지로서 원전의 건설과 운영, 중저준위 방폐장을 모두 갖추고 있어 원전해체산업의 성장 잠재력이 갖춰진 곳”이라며 “기술 실용화와 산업화의 효율성이 높은 경주가 최적지”이라고 홍보전을 펼친다.
또 “연관 산업체 및 차세대 원자력 연구시설의 동반 유치 가능성도 높아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가져다 줄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이 앞당겨 질 수 있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원자력해체연구센터는 수명을 다한 원전의 해체에 대비해 미래창조과학부가 2019년 12월까지 1천473억원을 들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각 자치단체가 치열한 유치전을 벌이고 있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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