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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알천교 구간 4차로로 확장공사 완료
주말·출퇴근·관광시즌 교통체증 해소
이종훈 기자 / lee0071@chol.com 입력 : 2015년 02월 17일(화)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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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출퇴근시간과 관광시즌에 상습 교통체증으로 몸살을 앓든 알천북로 12㎞ 구간의 4차로 확포장 공사를 마무리 했다고 16일 밝혔다.
70억원(방페장특별지원금 65, 시비 5)이 들어간 이번 공사로 경주교와 철교 밑 지하차도 구간과 시청으로 진입하는 양정로삼거리 등 교통이 혼잡한 알천교까지 4차선(가변차선 포함 최대 6차선)으로 확장돼 교통량 분산 등으로 교통소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특히 ‘설’을 맞아 고향을 찾아오는 귀성객과 경주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북천주변 달라진 시가지의 새로운 이미지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 시는 사업비 15억 원(특별교부세 10, 시비 5)으로 교통사고가 잦은 구황교, 보문교 북단교차로(지하차도)의 위험도로 구간 개선과 교통 흐름을 원활히 하기 위한 개량공사를 이달 하순께 착공할 계획이다.
알천북로 확장과 구황교 등에 개량공사가 마무리 되면 오는 3월 경주 화백컨벤션센터 개관과 4월 세계물포럼, 경주벚꽃 마라톤 대회 등에 차질 없는 교통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 관계자는 "보문단지 입구에 주말 등 상습정체 구간을 해결하기 위해 전략적인 국비확보를 통해 배반네거리 교통정체 해소와 산업도로인 구황로 구간을 확장하는 것을 적극 검토해 추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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