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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설 명절 쓰레기처리 대책 추진
연휴기간 19일 제외하고 정상 수거
이종훈 기자 / lee0071@chol.com 입력 : 2015년 02월 17일(화)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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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설맞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수립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설 연휴기간 중 신속한 쓰레기 수거체계를 구축하고, 무단투기 단속 및 홍보 등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쓰레기 처리 상황실과 기동 청소반(5개반 25명)을 운영키로 했다.
생활쓰레기는 19일(설날)을 제외하고 정상적으로 수거한다.
시는 또 명절 쓰레기 줄이기 및 불법투기 근절 홍보를 위해 시가지 30곳에 현수막을 붙이고 인터넷 및 SNS 등을 통해서도 대대적인 홍보를 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13일 오후에는 KTX신경주역, 경주역, 시외버스터미널, 성동·중앙시장 등 귀성객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다중이용시설 및 주변지역에 공무원과 자생단체, 유관기관,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여해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했다.
권현식 경주시 자원순환과장은 “깨끗한 경주를 만들기 위해 시가지 등에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설 명절을 맞이해 중점 추진하고 있는 ‘내 집 앞 내가 쓸기 운동’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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