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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선 경주 위한 노력 꾸준하길
이종훈 기자 / lee0071@chol.com 입력 : 2015년 02월 17일(화)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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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구·경북 지역에 신문들이 난립하고 있다. 경주사람으로서 경주에 본사를 가진 신문사가 많이 생기는 것은 반길만하다.
하지만 모든 내용이 비슷한 면에 아쉬움을 금치 못하겠다. 얼마 전 소식지를 통해 경북연합일보가 10일 창간한 것을 봤다.
정의와 진실을 찾아 날카로운 비판을 하겠다는 취지가 결국 투명한 경주를 만들겠다는 의지로 보였다. 언론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양보다 질이 우선이라는데 이의가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제 읽는 신문에서 보는 신문으로 바뀌면서 경북연합일보도 온라인도 확대해 나갔으면 좋겠다. SNS를 통해 꾸준히 소통하고 젊고 폐기가 넘치고 역동적 신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아직 웹상 경북연합일보가 검색이 안 되는 것이 아쉽다. 아울러 인터넷의 많은 창구를 통해 양방향 소통이 이어지는 신문을 바란다.
많은 신문들이 지자체 행사를 빌미로 제대로 된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상황에서 경북연합일보는 소식지에 경주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을 하면서 3천만 원 가량의 시상금을 내 건 것은 분명 위대한 출발이라고 생각하며 박수를 보낸다.
초심과 하심이 중요하다고 한다. 언론은 권력이 아닌 서민의 대변자다. 낮은 마음에서 처음마음 그대로를 지키기가 매우 힘들다.
임직원 모두가 이런 마음을 되새기며 끝까지 완주해 경주의 고질적 병폐를 개선시키고 나아가 대안을 마련해 경주의 정상화를 위한 지침서가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기본이 바로 선 신문으로 우뚝 서길 기대해 본다. <황성동 주민 윤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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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훈 기자 lee0071@chol.com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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