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올해 주요기업 34조4천억원 규모 투자 나선다
산업부 투자간담회…사업재편 가속화 주문
이종훈 기자 / lee0071@chol.com 입력 : 2015년 02월 17일(화) 07:19
|
|
올해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등 주요 제조업체가 착수할 공장 신·증설 투자프로젝트의 규모가 약 34조4천억원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애로 해소와 함께 인수·합병(M&A), 비핵심 부문 이전 등 사업재편 노력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혀 삼성-한화의 '빅딜'과 같은 초대형 M&A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주형환 기획재정부 1차관, 주요기업 최고경영자(CEO), 산업은행, 전국경제인연합회 등 주요 경제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기업 투자간담회를 열어 이런 내용의 투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은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현대자동차, 현대위아, 현대제철, 포스코, LG전자, LG화학, LG디스플레이,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효성, 롯데케미칼, SK종합화학, SK하이닉스, 대우조선해양, 고려아연 등이다.
우선 작년 10월 투자간담회에서 집계된 28조4천억원 규모의 투자 프로젝트 중 작년 하반기에 착수됐거나 유지보수 투자로 전환된 것을 제외한 22조4천억원 규모의 투자 프로젝트가 올해 착수된다.
여기에는 삼성전자가 올 상반기에 착공할 예정인 15조6천억원 규모의 평택 반도체 신규라인 건설 투자와 디스플레이 업체의 대규모 생산라인 증설 투자 등이 포함돼 있다.
또 산업부가 투자 애로 해소 차원에서 발굴한 10조9천억원 규모의 투자와 지난달 1월 신규 조사를 통해 발굴된 1조1천억원 규모의 투자 프로젝트도 올해 시작된다.
|
|
|
이종훈 기자 lee0071@chol.com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