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대구미술관에 작품 500여점 기증
김인환.하정웅씨
이종훈 기자 / lee0071@chol.com 입력 : 2015년 02월 16일(월) 07:02
|
|
대구미술관이 컬렉터들로부터 500여점에 이르는 미술품을 기증받는다.
대구미술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유성건설 김인환 회장이 소장품을 대거 대구미술관에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뒤 지난달 456점의 작품이 적힌 기증 목록을 전달했다.
이 목록에는 이우환 화백의 대표 연작인 ‘조응’(2004년 작), ‘바람과 함께’(1990년작), 판화 등 3점과 함께 근대미술가 이인성 화백의 ‘연못’(1933년작)이 포함돼 있다고 대구미술관 측은 밝혔다.
강우문, 신석필, 이경희, 전선택, 감창락, 도팔량, 백낙종, 백태호, 변종하, 서석규 등 대구·경북지역을 연고로 하는 근현대 작가의 작품 220여점도 이 기증 목록에 포함됐다.
김 회장뿐 아니라 국내 공공미술관에 작품을 대량으로 기증해온 재일동포 사업가 하정웅씨도 이번에 곽인식의 판화 3점, 재일동포 화가 손아유의 회화·판화 43점 등 모두 46점을 대구미술관에 기증키로 했다.
김선희 대구미술관 관장은 “두 컬렉터의 작품 기증이 지역 근현대 미술품을 소장하는 데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는 6월께 작품심의위원회를 통해 정식 기증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회장이 기증키로 한 이우환 화백의 작품 3점은 이미 대구미술관에 입고돼 현재 진행 중인 ‘하정웅 컬렉션’과 함께 전시 중이다.
|
|
|
이종훈 기자 lee0071@chol.com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
 |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18,852 |
|
오늘 방문자 수 : 1,635 |
|
총 방문자 수 : 40,551,09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