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05-31 05:04:4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사회
"에베레스트 올라야 하는데"…후원금 부족
구미 에베레스트원정대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2월 16일(월) 18:05
“원정대가 출발할 시일은 다가오는 데 후원금이 적어서 걱정입니다.”

올해 봄 네팔에 가서 에베레스트산 정상 등정에 나설 계획인 장헌무(44) 대장은 요즘 고민이 많다고 털어놓았다.

장 대장은 5명의 대원과 함께 ‘2015 예스 구미 7대륙 세계 최고봉 아시아-에베레스트 원정대’를 꾸려 오는 3월 29일부터 5월 31일까지 네팔에서 히말라야산맥의 에베레스트산(8천848m) 정상 등정을 시도한다.

원정대의 가장 큰 과제는 정상 등정에 성공할 수 있을지다.

그러나 당장 닥친 현실적 문제는 원정에 나설 비용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6명의 대원이 에베레스트에 등정하려면 1인당 1만1천달러(약 1천200만원)의 입산료를 네팔 정부에 내야 한다.

여기에 항공료, 장비비, 셰르파 인건비, 두 달간 머무르는 데 필요한 숙식비, 훈련비용 등을 포함하면 전체 비용은 3억5천만원에 이른다.

현재 확보한 예산은 구미시가 지원하는 5천만원, 구미시산악연맹이 후원하기로 한 3천만원, 등반대원 자부담 5천500만원 등이 전부다.

2억여원을 더 확보해야 정상적인 등정에 나설 수 있지만 마땅한 후원업체가 없어 원정대는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그동안 구미시산악연맹은 구미시와 함께 시 승격 40주년이 되는 2018년까지 세계 7대륙 최고봉을 등정하는 과제를 진행해 왔다.

원정대는 2012년 유럽 엘부르즈(5천642m), 2013년 아프리카 킬리만자로(5천895m), 2014년 북아메리카 매킨리(6천194m) 등정에 성공한 바 있다.

자칫 원정대의 등정이 돈 때문에 가로막힐까봐 구미시와 구미시산악연맹도 전전긍긍하기는 마찬가지다.

장 대장은 “우선 대원들과 훈련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등정에 성공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과 기업이 관심을 기울여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는 SMR, 영덕은 대형원전…경북이 미래 에너지 최적지
경북농기원, 사과 대목 고사 주범 ‘흰비단병’ 방제기술 개발
구미에 AI 훈련센터 개소…제조업 AX 전환 속도
딥테크 창업도시 대구, 글로벌 스케일업 가속
노사평화의전당, 샤스타데이지 활짝
대구지방환경청, 고농도 오존 대응 캠페인 실시
주낙영 경주시장 후보 “경주의 더 큰 미래 위해 압도적 승리
대구시, 노동부 ‘버팀이음 프로젝트’ 선정
대구시, 하수도 취약지역 선제 점검
군위읍,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긴급 병원 이송
최신뉴스
경북도, AI 돌봄로봇 127대 시범 보급…‘미래형 공공  
경북 ‘고유가 지원금’ 신청률 90% 돌파  
안동 한일정상회담 효과 잇는다…日 지방정부와 교류협력 강  
문경시 하반기 대학생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영양 목재문화체험장 야간 프로그램 15회 운영  
상주 경천대 전기버스 무료 운행  
“저출생 막아라” 안동시, 출산·양육 지원체계 강화  
영주시, 국방 드론 실증거점 조성 날갯짓  
경주시의 한심한 ‘장례문화’ 정책  
지난해 경북 농가소득 5858만원 '전국 2위'  
대구시, AI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센터 구축  
구미 국가산단 인공지능 전환 속도 낸다  
‘1000원 달성행복택시’ 수혜지·배차 늘린다  
대구교육청, 여름철 폭염 대책 가동 본격화  
군위 삼국유사면, 이웃사랑 자원봉사 실시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852
오늘 방문자 수 : 6,186
총 방문자 수 : 40,555,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