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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중국 청두에서 ‘지역 대학생 미래산업 직무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10개 대학 23명의 참가 학생들은 청두의 산업·기술 혁신 거점과 대학을 방문하며 로봇, 인공지능, 기술이전, 창업, 스마트 공간정보 분야의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먼저 청두 로봇 혁신센터에서는 청두시의 로봇산업 육성과 제조업 고도화를 위한 지원체계를 살펴봤다. 센터는 로봇 기술개발, 인재 육성, 테스트, 인큐베이팅 등을 아우르는 종합 로봇기지로, 참가자들은 로봇산업 생태계와 산업 공공서비스 플랫폼 운영 현황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한-중 혁신창업단지에서는 한국과 중국의 창업기업 및 기술기업을 연결하는 협력거점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제품전시관, 기술 검증 및 제작 공간, 기업 교류 및 협력 상담 공간 등을 둘러보며 한-중 혁신창업 협력 기반을 직접 경험했다. 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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