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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4일, 구미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위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구미시 사회적경제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신규위원 위촉 △2026년 사회연대경제 사업 성과 및 2027년 사업계획 보고 △‘사회적경제 육성 5개년 계획’ 용역 결과 발표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2026년 사회연대경제 페스타(10월30일, 새마을테마공원)에서는 사곡고 학생 450명이 참여해 퀴즈를 통해 사회연대경제의 개념과 역할을 체득하는 실전형 경제교육을 성황리에 진행했으며, 사회적경제 아카데미에서는 창업 및 AI활용 실무 교육에 99명, 맞춤형 컨설팅 과정에 13개 기업(90명)이 참여해 사회연대 경제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했다. 구미역 내 구미영스퀘어에서는 지난 10월23일부터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지역 기업과 사회공헌 사례를 소개,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 연대경제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올해 마을기업 육성 분야에서는 신규 기업으로 각산이음스테이협동조합, 재지정 기업으로 해평중심지영농조합법인이 각각 선정되어 마을 호텔 서비스와 지역 농산물 패키지 상품 개발로 지역민 공동의 이익을 창출해 가고 있다. 이와 함께 위원회에서는 ‘사회적경제 육성 5개년 계획’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마을기업 역량 강화, 기업 제품의 공공구매와 지원 인프라 및 전문인력 양성 필요성 등 사회연대경제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나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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