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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지역경제 살리기…공동주택 현장소장 간담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11월 05일(목)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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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4일 공동주택 건설현장의 미분양 주택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주요 아파트 건설현장 소장 및 시 관계자가 참석하는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산시 주택과장을 비롯해, 현재 경산시 관내에서 대규모 공동주택을 건설 중인 △아이에스동서 더블유 1·2단지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 △강변 사정동 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현장의 소장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지속되는 주택시장 침체와 미분양 증가로 인해 지역 건설업계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깊이 인식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건설현장 소장들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에 대하여 건의하며, “어려운 시기이지만 경산시의 주택시장 안정화 시책에 적극 동참하고, 지역 건설 경기 부양을 위해 현장 차원에서도 자재 구입 및 인력 채용 시 지역 업체를 우선 고려하겠다”고 뜻을 모았다.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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