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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중심의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6교를 대상으로 ‘2026년 바로이음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대한 교직원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가 학생의 다양한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여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근화여자고등학교, 효청보건고등학교, 경주여자정보고등학교, 양북중학교, 화랑중학교, 용강초등학교 등 총 6개 학교에서 교직원 약2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교별 신청을 바탕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교원이 연수 강사로 학교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학교별 특성과 지원 요구를 고려한 맞춤형 연수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의 필요성과 운영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의 복합적인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한 교직원 간 협력과 학교 내 지원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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