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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탄소소재 기업 16곳, 카본코리아서 역량 홍보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11월 04일(수)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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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도내 탄소소재·부품 기업 16곳이 ‘카본코리아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들 기업은 교량용 탄소케이블과 고방열 엘이디(LED) 부품, 그래핀 소재 기술을 선보인다. 전시회는 산업통상부 주최로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마곡에서 열린다. 출품 품목은 탄소섬유 복합재를 활용한 방산·자동차 부품과 전지 외장재, 교량용 케이블, 인조흑연, 나노탄소소재를 적용한 반도체·정밀 기계 부품, 방열 부품 등이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경북도는 앞으로 도내 기업들의 기술개발 성과가 실제 사업화와 해외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기업지원 시설 확충과 기술 고도화를 통해 경북이 대한민국 탄소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나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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