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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알린다
세계 수소산업 박람회 참여
벨류체인 기술·제품 홍보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11월 04일(수)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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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WORLD HYDROGEN EXPO 2026(WHE 2026)’에 참가해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WHE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소산업 박람회로, ‘수소, 시장으로 나아가다: 사업성 있는 프로젝트를 현실로’를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26개국 261여 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해 수소 생산부터 저장·운송, 활용에 이르기까지 수소산업 밸류체인 전반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는 죽변면 후정리 일원에 약 144만㎡(약 44만 평)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약 4000억 원이다. 2023년 3월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된 데 이어, 2024년 6월 지방권 최초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확정됐다. 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원자력 기반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국가산업단지 조성 여건 등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만의 비전과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산단 조성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입주기업 혜택 및 입주희망 기업 업무협약(MOU) 현황 등 기업들의 투자 검토에 필요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홍보관에서는 1:1 기업 상담을 통해 잠재 투자기업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방문객들이 수소산업과 국가산업단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황용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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