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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한우가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지자체 부문 2위를 차지했다. 포항·경주·영천 농가 3곳과 포항축협도 함께 수상했다. 경북도는 지난달 30일 농협 안성팜랜드에서 열린 제22회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이 같은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도는 2024년 제21회 대회 1위에 이어 상위권을 유지했다. 포항 김영석 농가는 미경산우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경주 최삼호 농가는 번식암소 1부 우수상, 영천 김영호 농가는 번식암소 2부 장려상을, 포항축협도 동상을 차지했다. 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한우 개량 성과를 평가하고 암소 개량을 촉진하기 위해 격년제로 연다. 송아지부터 경산우(출산 경험이 있는 암소), 유전체 분석까지 6개 부문에서 우수 개체를 가렸다. 나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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