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11-06 21:22:3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지방자치
경북 앵커 수행대학 신입생 충원율 97.8%
9개 대학 계약학과 충원률 64%
전국 평균 상회, 수도권과 비슷
대학-기업 교육·인턴십 확대 등
지역 인재 정주기반 강화 성과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11월 02일(월) 16:59
↑↑ 2026 지역별 대학 계약학과 충원율. [경북도 제공]
ⓒ 경북연합일보
경북도에 소재한 9개 대학의 계약학과 충원율이 64%를 기록했다. 전국 평균 60%보다 4%p 높고, 수도권 평균 65%와 비슷한 수준이다. 경북도는 지역 인재의 정주 기반을 넓히기 위해 경북형 계약학과 모델 구축에 나선다.
경북도는 2일 대학알리미 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6년 경북 지역 일반대 계약학과 6개 대학의 충원율은 65%, 전문대 2개 대학은 60%, 기능대학 1개 대학은 8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국 계약학과 충원율 평균은 일반대 62%, 전문대 55%, 기능대학 81%다. 수도권은 일반대 68%, 전문대 59%, 기능대학 76%다. 경북은 전문대와 기능대학에서 전국과 수도권 평균을 앞섰다.
계약학과는 기업이 채용 약정에 부담을 느끼고 학생의 중소기업 선호도가 낮아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 다만 도는 지역 대학 졸업생의 수도권 유출을 줄이고 지역 정주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고 분석했다. 도는 계약학과 운영과 함께 기업과 학생의 부담을 낮출 수 있는 대학·기업 공동 교육과정 설계와 공동 연구, 인턴십, 현장학습을 확대한다. 첨단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특성화 계약학과와 기업 공동연구소 확충 사업도 검토한다.
↑↑ 도내 앵커 수행대학 신입생 충원율. [경북도 제공]
ⓒ 경북연합일보

경북도 앵커 수행 27개 대학의 2026학년도 신입생 평균 충원율은 97.8%로 전년보다 2.0%p 올랐다. 15개 대학의 충원율이 상승했다.
일반대학 15개교의 충원율은 99.9%로 1.0%p 올랐다. 전문대학 12개교는 95.3%로 3.4%p 상승했다. 도는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 여건에서도 도내 대학의 자체 혁신과 앵커 사업 등 지역·대학 연계 사업이 함께 작용한 결과로 분석했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경북도는 첨단산업, 지역 밀착 중심으로 대학과 협력해 지역 대학 인재가 지역 기업에 취업하고 지역에 정주하는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대학 기반 지역 정주 우수 모델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국비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도는 대학 기반 지역 정주 모델 구축에 필요한 정부 예산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나영철 기자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돈 잘 버는 경북 청년농, 소득 2억550만원
경북 동해안 참치, 양식 산업화 도전…수산업 활로 연다
추경호 대구시장 “대구 변압기 자재 빼내 호남 전력망 구축?
달성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카드 업무협약 체결
'피지컬 AI 인재 3000명 양성' 대구·경북 초광역 협력
경북 물기업, 카자흐스탄 진출 교두보
‘23조 메가 투자’ 구미 미래성장엔진 예열
대구시, 소상공인·시민 함께 즐기는 상생한마당 연다
대구 금호강 둔치 안전한 친수공간 만들기 나서
경주시, 문무대왕 해양대상·심포지엄 개최…환동해 시대 선도
최신뉴스
구미 공단동 도시재생혁신지구 착공  
경주 동국대~상구리 도로 개통  
미래 모빌리티 초광역 일자리 생태계 구축 신호탄  
경북도의회, 행감·예산 정국 돌입  
영양군수기 게이트볼대회 130여명 참가  
상주 토마토, 日 수출길 다시 열다  
상주시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30일까지 7290톤 물량  
봉화군, 농업·농촌 RE100 실증 지원 공모사업 최종  
안동시, 2032 전국체전 유치 전략 모색  
‘대미 흑자 1000억달러 돌파’의 명암  
군위보건소, 다문화가정 야간 건강요리교실 운영  
대구시 직업계고 취업률 전국 1위  
시민 삶 살피고 미래 키운다…대구시 내년 예산 12조70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의지 알렸다  
구미서 경북도지사배 국제뷰티테라피 경진 개최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0,981
오늘 방문자 수 : 15,543
총 방문자 수 : 43,598,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