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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은 지난달 30일 객주문학관에서 ‘2026년 객주문학관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관내 학생들의 문화예술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예술적 재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관내 학생 270명이 참여했으며, 참가 신청과 함께 본격적인 작품 활동이 시작됐다. 글짓기 부문은 초등부 ‘놀이’, 중·고등부 ‘친구’를, 그림그리기 부문은 초등부 ‘우리 동네 숨은 보물’, 중·고등부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각자의 시선과 개성을 담아 작품을 완성했으며, 제출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됐다. 시상은 글짓기와 그림그리기 부문을 초등부와 중·고등부로 나눠 진행했으며, 각 부문별로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 노력상 2명을 선정했다. 글짓기 부문에서는 이현서(청송초 5학년)와 박준제(진성중 2학년)가, 그림그리기 부문에서는 신나율(청송초 5학년)과 남지현(진보고 2학년)이 각각 대상을 수상하는 등 총 44명의 학생에게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다.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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