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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지난달 30일일부터 1일까지 예천군에서 열린 “제13회 경북도 평생학습박람회”에 참석해 내년도 “제14회 경북도 평생학습박람회” 개최지로서 준비에 본격 스타트를 끊었다. 행사 마지막날 개최된 폐막식에서는 이도형 부시장이 경산시를 대표하여 박람회기를 인수받고, 차기 개최지 축하공연으로 대구대학교 비호응원단의 치어리더 공연이 펼쳐졌다. 힘찬 응원과 역동적인 무대로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13개 대학이 자리한 교육도시 경산의 젊고 활기찬 이미지를 선보이는 계기가 되었다. 경산시는 내년에 개최될 박람회 관련해 예산확보, 제반사항 등을 점검하고, 지역특화 프로그램,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등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콘텐츠 및 우수 프로그램 마련으로 경북대표 평생학습도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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