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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공공 와이파이 2배 이상 확충 추진
제1주차장과 제2관문 구간에
AP 17곳 추가 통신 음영 해소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11월 01일(일)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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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문경새재 공공형 와이파이 확대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문경시 제공] | | ⓒ 경북연합일보 | | 문경시는 지난달 30일 KT와 ‘문경새재 공공와이파이 확대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무선 통신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현재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는 공공와이파이 16개소가 운영 중이지만, 넓은 공원 면적 탓에 연간 수백만 명에 이르는 관광객의 데이터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문경시와 KT는 관광객의 통신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핵심 거점을 중심으로 인프라를 기존 대비 2배 이상 확충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제1주차장~전동차 매표소’ 구간에 고성능 공공와이파이 기기(AP) 16개소를 집중 구축한다. 아울러 그동안 통신 설비 부족으로 이용이 어려웠던 ‘제2관문(조곡관)’ 일원에도 1개소를 신설해 산책로 주요 거점의 음영 구역을 해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문경새재 내 공공와이파이가 총 33개소로 늘어나면, 관광객들은 주차장에서 주요 관문까지 데이터 요금 부담 없이 여행 정보 검색, 길 찾기, SNS 업로드 등 고품질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끊김없이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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