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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지난달 30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성과공유회’에서 지역복지사업 평가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대구시는 저출생, 1인 가구 증가, 고독사 위험 증가 등 지역의 인구․사회구조 변화에 적극 대응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AI 기술과 노인 일자리 사업을 활용한 인적 안전망 ‘즐거운 생활 지원단’을 연계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고독사 제로 프로젝트’는 지역특화 복지사업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았다. 또한 난임부부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시술비 본인부담금 지원을 확대해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힘쓴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 운영, 청년 주거상향 사다리 구축사업 활성화 등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 역시 수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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