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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의회는 지난달 30일 열린 제294회 의성군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교정시설 의성군 유치 동의안을 재적의원 전원 찬성으로 의결했다. 이번 동의안은 법무부가 추진하는 ‘교정시설 조성 부지 선정 공모’에 참여해 교정시설 의성군 유치에 대한 의성군의회의 동의를 구하기 위해 상정됐다. 의성군의회는 인구 감소와 지역활력 저하라는 위기를 극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유치에 뜻을 모았다. 법무부 계획에 따르면 전국에 조성될 교정시설은 총 4개소로, 시설별 수용인원 약 1000명, 상주 직원 250명 이상 규모다. 시설별 필요 부지는 약 19만2000㎡이며, 올해 안에 후보지를 선정하고 203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의성군의회는 안건 심사 과정에서 교정시설 유치가 건설 과정에서의 지역업체 참여와 일자리 창출, 상주 직원과 가족의 이주에 따른 인구 유입, 주민 고용 확대, 지역 농축산물 납품 등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김금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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