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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과수화상병 정기예찰 실시
예방이 중요, 궤양 제거해야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8일(수)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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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과수화상병 예찰. [봉화군 제공] | | ⓒ 경북연합일보 | | 봉화군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발생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사과 재배 500농가, 400ha를 대상으로 제4차 정기예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예찰은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병원균의 월동 및 이듬해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예찰반은 사과 과수원을 대상으로 나무의 이상 증상과 가지의 궤양 발생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과수화상병은 세균에 의해 사과나무와 배나무의 꽃, 잎, 열매, 가지 등이 불에 탄 듯 검게 변하고 마르는 증상이 나타나는 병으로, 확산할 경우 과원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어 철저한 예찰과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 장영숙 봉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화상병은 철저한 예찰과 신속한 신고, 수확 후 과원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도 궤양 제거와 작업 도구 소독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병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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