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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주권 주민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순항
충효국민체육센터 공정률 31%
수영장·탁구장·헬스장 등 조성
반다비센터는 내년 상반기 착공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8일(수)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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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서경주권 주민들의 생활체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체육시설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주시는 충효국민체육센터 건립공사가 공정률 31%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반다비체육센터도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밟고 있다. 먼저 충효동 산156-4번지 일원에 건립 중인 충효국민체육센터는 서경주권 주민들의 생활체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시설이다.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며, 25m 6레인 수영장을 비롯해 탁구장과 헬스장, 주차장 등 체육·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센터가 완공되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영과 체력단련 등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반다비체육센터 건립사업도 추진 중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사회통합형 공공체육시설로 조성된다.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22레인 볼링장이, 2층에는 체력단련실과 다목적체육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두 체육센터가 들어서면 서경주권 주민들의 체육시설 이용이 한층 편리해지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아우르는 체육복지도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수영장과 볼링장, 다목적체육관 등이 들어서면서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간 체육시설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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