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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지난 27일 청소년수련관 회의실에서 아동·청소년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제3회 경주시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 본선을 개최했다. 시는 제안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본선 진출 5개 팀 16명을 선정했다. 본선에서는 지역 먹거리 활용과 버스노선 개선 등 다양한 정책이 제안됐으며, 심사 결과 △모사세팀(혁신상) △경주한입팀(미래상) △신라의공주들팀(지속상) △천재지변팀(공감상) △전화위복팀(논리상)이 각각 수상했다. 김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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