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2025년 제23회 대구음식산업박람회. [대구시 제공] | | ⓒ 경북연합일보 | |
대구시는 29일부터 31일까지 엑스코 서관 1·2홀에서 ‘제24회 대구음식산업박람회’와 ‘2026 대구국제커피&카페페스타’를 동시 개최한다. 식품·외식 관련 업체 262개사가 참가해 총 454개 부스 규모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대표 먹거리는 물론 국내외 커피 브랜드, 카페·디저트 등 식품·외식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정보를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차세대 인재 양성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제24회 대구음식산업박람회 대구음식산업박람회는 ‘음식산업의 혁신 허브, 대구!’를 주제로 178개사 224부스가 참여해 대구 대표 먹거리와 간편식 제품, 푸드테크 기술 등을 선보인다. 또한 참가 기업의 비즈니스 지원과 청년 등 예비 창업자를 위한 컨설팅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박람회 사전 분위기 조성과 지역 외식업계 활성화를 위해 26일부터 11월 8일까지 ‘외식업소 푸드위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 중 참여 업소를 방문해 박람회 사전등록 메시지나 입장 팔찌를 제시하면 5% 할인 또는 음료 1병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참여 업소는 음식산업박람회 공식 누리집(www.daegufood.kr)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6 대구국제커피&카페페스타 ‘Your Coffee, Your Lifestyle in Daegu’를 주제로 열리는 ‘2026 대구 국제커피&카페페스타’에는 84개사, 230개 부스가 참여한다. 커피와 디저트·굿즈·브루잉을 아우르는 전시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커피를 일상 속 라이프스타일로 즐기는 문화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 행사는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페루 대사관에서 개막식에 참석해 커피산업 교류 및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처음 선보인 ‘글로벌커피관’을 9개국 규모로 확대해 세계 각국의 다양한 커피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한층 넓혔다. 이와 함께 행사기간 중 지역 카페 43개소와 연계한 ‘대구 카페 스탬프 투어’를 운영하여 대구 도심 곳곳의 카페와 커피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카페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만의 맛과 멋, 커피의 매력을 문화와 관광으로 확장시켜 나가고 대구를 대한민국 대표 미식·커피도시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음식·커피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이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발전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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